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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막 이래~'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9/01/05 낯선 여자로 부터 온 편지... by 죽도리 (4)
  2. 2009/01/01 어차피 인생이란...(펌) by 죽도리 (1)
  3. 2008/12/31 [KD54] 2008년 송년회를 하다 by 죽도리 (5)
  4. 2008/12/29 음악과 노래에 관한 37문37답 받아유~ by 죽도리 (2)
  5. 2008/12/10 오랫만에 집에 일찍(?) 들어가보니... by 죽도리 (4)

똑^똑^

사무실 주인 아저씨께서 편지요~ 하며 두 통의 우편물을 두고 가셨다.
늘상 받았던 돈 내라는 용지(청구서)라고 생각하며 유쾌하지 않게 맞았다.

한 통은 국세청에서 부가세 내라는 편지..

다른 한 통은 한전 서울고객센터에서 온 편지..

그런데... 느낌이 이상했다..



자필로 봉투를 썼지 않은가? (보통은 끝이 둥근 사각 폼 용지가 붙어서 온다)

얼마전, 자동이체를 신청했기에 "자동이체가 잘 신청되었습니다." 라고 적힌 내용일 줄 알았는데...

뜯는 순간... 기분이 묘했다...




군대 있을 때 하루가 멀다하고 집사람에게 받아 본 편지 외에는 직접 펜으로 글을 쓴 편지는 처음 받아보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도 여자분께서...ㅋㅋ (집사람이 질투할라...ㅋㅋ)

작년 말쯤에 "사무실이라 TV를 안보니 청구서에서 TV 수신료 빼고 전기요금 청구해 달라"라고 야간에 상담원에게
신청을 했고 그에 해당하는 답변이 온것이다. (처리는 그 즉시 해 준걸로 기억하는데...)

자필로 예쁘고 정성스럽게 적힌 편지의 내용은 대략 이렇다..

"요청대로 처리가 잘 되었고 이미 납부한 수신료도 환불했으니 확인해보라..."
"언제든지 123(고객센터)로 연락 주면 친절히 도와드리겠다..."
"2009년(기축년)에는 고객님 가정에 행운과 행복이
늘 함께하길 바란다..."

어쩌면 별거 아니라고 생각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나 또한 장사를 하는 입장에서 내 모든 고객들에게 이렇게 '자필로 정성스런 편지를 해 볼까?'라고
생각이나 할 수 있었을까?

한국전력...
우리 생활에서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전기를 파는 기업(어쩌면 내가 더 아쉬워 할수 있는)에서
단 한명의 고객의 요구에 기귀울이며, 정성을 다해 관리하는 모습을 체험하면서 

내가 내 고객들에게 당장 해야할 것이 이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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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섹시고니 2009/01/06 13:4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정말 이런 정도의 한전 대고객서비스가 이루어지나? ㅎ / 놀라울 따름. ㅎ

  2. 바래미 2009/01/07 10:2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답장을 하시지요. 보답을 하셔야줘.ㅎㅎㅎㅎㅎㅎ^^


인생이란...



 
엄마손에 이끌리던 어린아이 였다가

 
세월이 흘러...

 
혼자 놀다가 때가되면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는데도, 여인을 만나 어울리게 되었지.


그녀는 첨에 빼는 듯하다가 마음을 열었고, 마침내 허락했어.

 
성급히 왔다갔다 하려는 나에게 그녀는 말했어.

 
서두르지마...


그녀는 나의 몸무게와 사이즈에 불만을 나타냈지만,


사랑하기 때문에 이내 별말없었죠

 
우린 그날밤 처음으로 세상이 빙글빙글 도는 색다른 경험을 하였답니다

 
멋진차도 굴리고

 
넓은 정원에 사슴도 뛰노는 꿈같은 생활을 꿈꾸며 우리 결혼했지요

 
신혼여행은 근사한 바닷가가 있는 제주도 였지요.

 
근데, 어느덧 30이넘어 좋은시절도 다가니

 
인생이 깜깜해지기 시작하는 터널이더군요.

 
나밖에 모르던 마누라는 애들 챙기느라 정신이 없고

 
이제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40이되니 괜히 남들과의 생활수준 격차가 신경쓰이기도 하고,

 
이렇게 일만하면서 살다 죽는게 내 팔잔가.. 의문이 생기고,

 
삶의 무게에 짖눌려 때로는 갈짓자로 비틀거리며 살게되지요


때론 부부 싸움도 일어나고,이대로 콱 죽어버릴까, 갈라설까 고민도 해보고..

 
하지만 결국 그놈의 정 때문에 참으며 살게 되는 게 부부인가봐요.


인생은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다는데,

 
나는 왜 늘 맨날 다람쥐 쳇바퀴 돌듯 이 모양일까요?


가고 싶은덴 많은데 오라는데는 없고..

 
정말 기펴고 쫘악 잘나가는 때는 언제나 오려나.

 
세월이 흘러 60살쯤이 되면,

 
누구나 생계 여행을 끝내고 새로운 인생의 바퀴를 갈아끼우게 되지요.

"은퇴(Retire)"란 "타이어(Tire)"를 새로 바꿔끼우는(Re)" 것을말함.
 
선택의 갈림길에서 고민하고,

 
때때론 커다란 위험에 직면하기도 하지요.

 
비바람이 몰아치는 궂은 날이 있기고 하고

 
편안한 곳으로의 도피를 꿈꾸며 그렇게 살아가곤 하지

 
어쨋든 인생이란.. 되돌이킬수 없는것

 
그래서 우리 인생은 언제나 위험을 무릅쓰는
비보호랍니다.

 


Posted by 죽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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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01 12:4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008년 12월 13일 수락산 근처 오리집에서...

고등학교 졸업 후 다 제갈길 찾아 열심히 살다보니 전화연락도 왕래도 없던 고등학교 친구들과
모임을 만든지 두번째 송년회이다.

회원이 현재는 9명이다 보니 약간은 소박한 모임이 되고 있는데,
그래도 매달 정기적으로 모일 수 있는 친구가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친구들 대학 다니고 군대 갈려고 할때 결혼을 하다보니, 20대 초반의 다른 청춘들과는 같이 어울리 수가
없었다.
놀러 같이 가자고.. 술먹자고.. 당구치자고.. 미팅가자고.. 수도없이 걸려오는 전화를 마다하고
나는 항상 집으로...집으로... 향했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친구들과의 거리는 멀어져 있었다.
그져 내가 처한 환경을 이해해줬으면 좋으련만... 그 시절에 친구들에겐 무리였던가 보다.

지금 생각해보면 친구들에게 서운함이 있었던것도 같다.(물론 내 욕심이겠지?)

2006년 2월의 어느날...

친구 석산이(현 회장)에게서 전화가 와서 동묘역에서 만났다.
동근이, 세은이 그리고 나.. 이렇게 4명이서 지나간 고등학교 얘기를 하며, 밤이 늦도록 술을 마셨다
모두들 고등학교 때 친하게 어울려지낸 소중한 추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었다.
나또한 그때로 돌아 갔으면 하는 생각을 가끔 해 왔었는데..

우리는 4명에서 KD54라는 모임 타이틀을 정하고 매달 첫쨋주 금요일에 만나기로 했다.

모임을 진행하다 보니 연락이 되는 친구들 9명이 모여 정예(?) 맴버가 탄생한 것이다.

뭐.. 만나면 특별히 있나?

1차 밥먹으며 술먹으며 고등학교 때 얘기하고,
2차 당구쳐서 술내기하고(고등학교 일명 죽방 맴버 그대로..),
3차 또 술먹으며 고등학교 때 얘기하고..

매달 만나지만 이 래파토리는 똑같다... 했던 얘기 또하고, 또하고 해도 마냥 재밌다...

이게 바로 친구인가보다...(우리는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고 있기에...)

그래서 2008년 송년회 또한 즐거웠다^^


한상 쫘악 나오고...


훈제 오리 처음 먹어봄..ㅋㅋ


다슬기 무침인가?.. 암튼 맛있었고..


집사람도 거하게(?) 취기가 오르고


친구들 모두 즐거워 하고.. 

간만에 아이들 어머님께 아내와 같이 친구들과 밤새도록 놀아봤다...

친구들아~

2008년 잘 마무리하고 2009년에는 장가 안간놈들 장가 좀 가게나~~ 철 좀 들어야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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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섹시고니 2008/12/30 21:1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간만에 아이들 어머님게 아내와 같이 맡기고. 라고 해서 의아했음. ㅎ / 간만에 아이들을 어머님께 맡기고 아내와 같이 친구들과 밤새도록 놀아봤다..인 듯. ㅎ

  2. 파나비아 2008/12/31 14:5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장가 안가신분들 담에 병원 오실때 같이 오세요~~ 소개팅 해드릴께요

    • 죽도리 2008/12/31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훈훈한 소식입니다^^
      친구들 아마 무지 좋아하지 싶습니다.

      근데 왜 제 배가 슬슬 아파올려고 하죠?..ㅋㅋ

  3. 바래미 2009/01/03 12:3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ㅎㅎㅎㅎㅎ잼나는 밤이었어요^^


섹시고니님의 음악..문답 37문37답을 받고서 어떻게 하는건지 몰라 한참을 고민하며..

고고씽~

1. 음악을 좋아 하나요?
- 가끔 듣는 정도 입니다

2. 하루에 음악을 듣는 시간은 어느정도 되나요?
- 하루에 10분도 안듣는 날이 대부분이고, 많이 들으면 30분정도입니다

3. 주로 듣는 음악은?
- 멜론 best100을 들어요

4. 지금 듣고 계신 곡은 무엇인가요?
- 거위의 꿈 (그래요~ 난~ 꿈이 있어요~)...벨소리(전화가 오네요^^)

5 .음악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 있으신가요?
- 꿈도 안꿔봤어요..워낙 소질이 없어서..

6. 내 인생에 있어서 음악이란?
- 자장가? (잘때만 들음)

7. 가장 최근에 구입한 음반은?
- 파리넬리 DVD 2008.4월. (개인적으로 음반이라 생각함..ㅋ)
- 중학교때 구입한 리차드막스 (NOW AND FOREVER)

8. 개인적으로 아끼는 음반은?
- 파리넬리 DVD

9. 가지고 계신 음반 수는?
- 없네요.. MP3로 대체..

10. 콘서트(라이브 혹은 파티)는 자주 가시는 편인가요?
- 한번도 못 가봤습니다.

11. 가장 감동적인 콘서트는?
- ㅠㅠ

12. 내한공연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음악가가 있나요?
- 외국가수는 잘 모르고 이은미씨 콘서트는 꼭 가보고 싶습니다.

13. 나의 음악 청취 변천사
- 박남정(널그리며) => 이상은(담다디) => 이승철(마지막콘서트) => 리차드막스(나우앤포에버) => 서태지와아이들
   (난알아요 ~ 마지막콘서트 까지만) => 김현식(내사랑내곁에) => 이은미(아카시아,기억 마지막사랑, 애인이 있어요) => 파리넬리영화중 (울게하소서 Lascia ch'io pianga)

14. 음악에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습니까?
- 초등학교 1학년때 선생님께서 통지표에 "음정이 불안하여 더욱 노력을 요함" 이라고 콕 찝어 써주셔서 상처받음.
- 그 후론 노래하는걸 한동안 싫어했음...ㅠㅠ


15. 좋아하는 음악가(혹은 그룹)를 적어주세요.
- 서태지와 아이들, 이은미, 김현식, 김정민, 케니지

16. 위에 적어주신 음악가 중에 자신에게 있어 특별한 의미가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 서태지와 아이들 (중학교때 점심시간에 방송부에서 '난알아요'를 처음 틀어주었는데.. 밥먹다가 충격받았음...감동인가...?)

17. 나만의 명곡이 있나요?
- 영화 파리넬리 중 헨델의 Lascia ch'io pianga(울게하소서)

18. 노래 잘 부르세요?
- 트로트는 노래방에서 자주 부름..ㅋㅋ

19. 노래방에 가면 꼭 부르는 곡이 있나요?
- 김종환의 사랑의 위하여 + 태진아 옥경이 + 김수철의 못다핀꽃한송이

20. 춤은 잘 추시나요?(웃음)
- 박자의 계념이 없음...

21. 좋아하는 OST, 또는 음악이 좋다고 생각했던 영화는?
- 위 17번 답과 같음
- 영화 파리넬리 중 헨델의 Lascia ch'io pianga(울게하소서)


22. 애니메이션이나 게임곡 중에 좋아하는 곡은?
- 바람돌이 (일어나요 바람돌이 모래의 요정~) 울 4살 막내도 요즘 이거 불름..ㅋㅋ

23. MP3 플레이어가 있나요? 기종과 용량은?
- 휴대폰으로 대용 (삼성옙하고, 중소회사제품 있는데 안씀)

24. 가지고 있는 MP3는 몇곡정도 되나요?
- 휴대폰에 130곡 정도..

25. 자주 듣는 라디오 프로그램이 있습니까?
- MBC 지금은 라디오시대

26. 음악이 듣고 싶을 때와 듣기 싫을 때는?
- 잘려고 누을때 조용한 노래만 듣고, 일할때는 음악이 시끄러워요..

27. 앞으로 더 들어보고 싶은 음악은?
- 조용하고 차분한 노래 암거나

28.음악을 듣기 위해 자주가는 사이트는?
- 없음

29. 쓰고 계신 음악 청취용 유틸리티는?
- 알송

30.음악에 관한 잡지나 서적을 자주 읽는 편인가요?
- 전혀요.

31. 좋아하는 악기는? 특별히 연주할 줄 몰라도 상관없습니다.
- 없음.. 한때 섹소폰..(케니지 영향)

32. 추천해주고 싶은 곡이 있나요?
- 이은미 (아카시아,애인이 있어요)

33. 기분전환할 때 듣는 음악은?
- 없음... 기분전환할때는 잠을자요..

34. 지금 핸드폰 벨소리는?
- 인순이 거위의 꿈 (그래요~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35. 학창시절 음악성적은? (웃음)
- 중하위

36. 음악을 듣는 이유는?
- 잘때 잠 잘오라고..

37. 음악이란? (혹은 좋은 음악이란, 나쁜 음악이란)
- 귀로 듣고 마음으로 느끼는 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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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섹시고니 2008/12/30 15:5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나이는 얼마 안먹었는데. 문답 써놓은거 보니.. 완전 내보다 10년 이상 더 나이들어 보인다는. ㅋㅋ

요즘은 쇼핑몰도 잘되고 오프라인 영업도 잘되니, 정말 정신없이 바쁘다...
경기가 좋지 않음에도 이렇게 열심히 일 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진걸 감사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바쁜 만큼 어딘가 모를 허전함이 자리를 잡는다.
집에서 아내가 차려준 저녁식사를 해 본것이 언제던가?

오늘은 몸도 마음도 지쳐서 하던일을 제쳐두고 일찍 퇴근을 했다..(그래봐야 밤9시30분..ㅋㅋ)

막내는 외할머니 앞에 앉아 장난감을 가지고 "핑" "핑" ~ "으악~" 하면서 장난감 놀이에 열중이다
나 어렸을 때와 왜 그렇게 닯았는지..ㅋㅋ 나도 어릴때는 2시간이고 3시간이고 누워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입으로 효과음을 냈었더랬었다...(나는 지아이 유격대를 무진장 좋아했었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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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곧 아내가 차려준 밥상이 나왔다...캬~ 진수성찬이다..ㅋㅋ 이런밥 언제 먹어봤는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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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게 먹었다..
맨날 밖에서 하루 세끼를 때우지만... 집에서 차려준 밥에 역시 제일 맛있다^^

배도 채웠으니, 장모님과 아내와 술이나 한잔 하자고 제안했다....ok~
술안주는 내가 판매하고 있는 해물녹두전을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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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되어있는 1kg포장에 들은 스틱 4개중 2개를 녹여서 그릇에 옮겨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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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후라이팬을 달구고 기름을 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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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으로 녹두전 반죽을 떠서 굽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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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에는 이렇게 굽지 않았다.. 250g짜리 스틱 하나를 다 넣고 구웠는데, 쉽지가 않다..
마침 죽사랑에서 부침개를 드셔보신 김민희 고객님이 숟가락으로 떠서 구으면 더 잘 구워진다는
상품평을 남겨주셔서 생각지도 못한 방법을 터득했다.. 담에뵈면 서비스라도 드려야지...ㅋㅋ

자.. 이제 해물녹두전 완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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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 꺼내고, 술잔도..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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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잘 못하지만 오랬만에 집에 일찍(?) 들어오게 되어 아내와 많은 이야기를 했다.

스물 갓 넘어 결혼해서 10주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아내에게 약속한 안정된 생활을 보장해 주지 못하고... 그렇다고 따뜻한 말 한마디도... 사랑한다는 말도 잘 건내지 못하는 나지만...

언제나 "당신이 최고야~ "라며 나를 위로 해주고 힘을 싫어주는 아내가 있어서 행복하고,
항상 웃어주는 삼남매가 있어 행복하다.


우리 막둥이는 아직도 장난감 삼매경에 빠져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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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열심히 사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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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섹시고니 2008/12/10 11:0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ㅋㅋ. 뽀로로 자동차 울 종원이 주면 좋아라 하겠넹. ㅎ

  2. 제주 괸당 2008/12/11 02:3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맛있게네요. ㅎㅎㅎ

    우리 아들도 뽀로로를 좋아하는데... ㅋ